아침을 함께 열었던 아이들
분당의 아침학교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질문을 나누며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도서관이 춤추면 아이들이 움직입니다.
아이들이 움직이면 아이들의 미래가 춤춥니다.
배경 음악 ‘도서관이 춤을 춘다’는 장대은 목사의 장녀 장호아 양(2003년생)이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작사·작곡하고 친구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직접 녹음한 음원입니다.
원주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호도애도서관의 첫 번째 스텝은 아침학교입니다. 읽고, 쓰고, 묻는 아침에서 한 사람의 배움이 시작되고, 그 배움이 공동체의 미래를 움직입니다.
시즌 2는 호도애 아침학교로부터 출발합니다.
분당에서 쌓은 다양한 배움을 이 작은 아침 안에 천천히 담아갑니다.
분당의 아침학교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질문을 나누며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 쌓은 배움의 마음을 원주의 아침학교로 옮깁니다. 배움은 장소를 바꾸어도 사람을 향한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분당 아침학교의 기록입니다. 읽고, 쓰고, 묻고, 함께 배웠던 마음을 원주로 가져갑니다.
호도애가 믿는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력은 도구를 다루는 손끝보다 깊은 곳에서 자랍니다. 읽어 이해하고, 근거를 따져 묻고,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인간지능. 인공지능을 지혜롭게 활용하게 하는 원천 역량을 기릅니다.
圖書館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호도애도서관은 장소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곳에는 삶이 있고, 사랑이 있고, 배움과 나눔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변화가 쌓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을 세우는 일이 이 도서관의 가장 깊은 뜻입니다.
그림 도 圖 · 글 서 書 · 집 관 館道는 길입니다. 序는 차례입니다. 觀은 보는 일입니다. 호도애의 도서관은 길을 찾고, 차례를 지키며, 세상을 깊이 바라보는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道 · 길 도序 · 차례 서觀 · 볼 관정답을 서두르기 전에 왜 그런지 묻습니다. 읽은 것을 삶과 연결하고, 서로의 생각에 귀를 기울입니다.
기초를 익히고, 연결하고, 표현합니다. 아이의 관심과 속도를 살피며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다른 관점을 비교하고 자기 생각을 세웁니다. 기술이 대신해 주기 전에 스스로 읽고 쓰고 생각합니다.
원주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아침학교의 읽기·쓰기·질문을 토대로 경험과 나눔을 차례로 넓혀갑니다.
분당의 교육과정 살펴보기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어휘력 사전 글쓰기 · 어휘력 세우기)
총류와 철학과 종교와 사회과학을 통해 세상을 알아갑니다. 어휘력, 사전, 글쓰기를 통해 어휘력과 정의력을 세워갑니다.

400 자연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아포리즘 글쓰기 · 문장력 세우기)
400 자연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을 통해 세상을 이해해 갑니다. 아포리즘 글쓰기를 통해 문장력과 사고력을 세워가는 패러프레이징 글쓰기가 진행됩니다.

700 언어
800 문학
900 역사
(트리비움 다이어리 글쓰기 · 자기 관리력 세우기)
700 언어, 800 문학, 900 역사 읽기를 통해 세상을 알아갑니다. 트리비움 다이어리 글쓰기를 통해 자기 관리력과 질문력을 세워갑니다.

요일별 중심 활동입니다. 매일 읽기·쓰기·질문이 이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장 뛰어난 방법으로 기존 지식과 연결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지속 가능한 생존력인 트리비움의 인간지능을 세워가는 배움이 호도애도서관 아침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아이에게 필요한 힘은 스스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자기 말로 표현하는 힘입니다. 호도애 아침학교는 책과 종이, 연필과 대화로 그 기초를 세웁니다.
읽은 책을 주류·강목·요목·세목으로 기록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살핍니다. 좋아하는 분야를 깊게 읽고, 아직 만나지 못한 분야로 한 걸음 넓혀 갑니다.
노트에 쓴 글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AI 문자 인식으로 텍스트를 추출한 뒤 선생님이 원본과 비교해 확인합니다. 글과 질문, 활동 사진이 아이의 배움 포트폴리오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독서의 흐름과 글쓰기 결과, 아이의 질문을 함께 읽습니다. 선생님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독서·글쓰기 코칭을 이어 갑니다. 다음에 읽을 책과 연습할 글, 더 생각할 질문을 함께 정합니다.
읽으며 뜻을 이해합니다. 질문하며 근거를 찾습니다. 쓰고 말하며 생각을 세웁니다. 이 힘이 자랄수록 인공지능에게 더 좋은 질문을 건네고, 답을 살피고, 자신의 삶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간지능을 기르는 오늘의 배움.도서관이 보낸 초대를 같은 이메일 계정으로 수락합니다.
읽은 책과 십진분류별 분포, 최근의 관심 변화를 함께 봅니다.
아이가 쓴 글과 질문, 사진·영상으로 배움의 과정을 만납니다.
선생님이 공개한 코칭 보고서와 다음 책의 제안을 확인합니다.
독서 관심의 변화는 저장된 기록으로 자동 집계합니다. AI는 글 사진의 문자 인식을 돕습니다. 코칭 보고서는 누적 기록으로 초안을 만든 뒤 선생님이 검토하고 공개합니다. 부모님께는 연결된 자녀의 공개 기록만 보입니다.
아내가 자란 학성동의 기억을 품고, 고향 원주에서 남은 삶과 사역을 이어갑니다. 도서관은 원주 일산동에서 이웃을 만납니다. 상세 주소와 참여 절차는 상담을 통해 안내합니다.